방명록 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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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 방명록 입니다.


MADCATZ CYBORG RAT7 컴퓨터




심심하니 음슴체로...

GM-M8000X 에서 실망감을 금치 못하고 그냥 쓰자라는 생각으로 쓰던 중에
집에 있는 다른 컴의 마우스가 고장나는 바람에 마우스의 공석이 생겨버렸었음.

처음에는 귀찮으니 그냥 G1 이나 하나 사서 달아놓을까 하다가 문득 생각이 바뀐거임.
이 참에 그냥 전부터 사고 싶었던 RAT7 녀석을 업어오자는 생각을 했음. 그래서 구매함.

첨에 받고 감탄했음.
박스나 구성품 셋팅이 너무 화려한 거임.
와 역시 다르구나 생각했음.

근데 문제가 있었음.
마우스를 좌-우 로 드로잉질을 해보는데 '찰칵- 찰칵-' 거리는 거임.
최근에 택배배송온게 죄다 불량이라 아 제길 또 불량품인가 싶었음.
근데 찾아보니 마우스 하단 가운데 축에 있는 고정하는 부분에서 나는 거였음. 내부고장은 아니란거 알고 안심함.
다른 부속부품으로 갈아 껴도 동일한 소린 나길레 걍 신경 안쓰기로 했음.

대망의 플레이질을 하는데 또 문제가 생김.
이게 역시 패드를 타서 그런지 qck mass 와는 궁합이 좀 아닌거였음.

개인적으론 마우스 세세한 움직임을 쓸 일이 많아서 그동안 G3 같은 고정 dpi를 가진 녀석에
윈도우 자체 포인터 정확도 향상을 켜놓고 써 버릇해서 손에 감이 전혀 안맞는 거임.
참고로 비싼 마우스일수록 정확도 향상은 꺼야되는게 맞음.

패드중에 V5 인가? 암튼 rat 마우스사에서 제작한 패드랑 궁합이 제일 좋다고 검색이 됨.
아 슈바...패드 또 사야겠음. 총알도 없는데...

그래서 그냥 dpi 조절 좀 해놔서 적당히 손에 맞게 조절하였음.
일단 써보다 영 맘에 안들면 패드를 한번 구매 해봐야겠음.

그래도 고가형 마우스 중엔 그립감, 클릭감, 부가기능, 사용자입장에 맞추는 외형까지 어느거 하나 부족한게 없어보임.
고로 추천.


마비노기 장비 셋팅류 게임이야기


혼자 볼려고 정리해 놓는거임



이어지는 내용

Fiio E7 휴대용 앰프 사는이야기


레퍼런스 헤드폰을 들고다님에도 앰프로 연결해서 들을 때와 폰이랑 직결로 들을 때의 차이를 느끼고 난 후
휴대용 앰프라도 사서 들고다닐려고 찾아보던 중 눈에 들어온 제품이 중국에 있는 Fiio 회사의 E7 제품이다.

이전에 네이버카페 닥터드레에서 공구한 제품이기도 했지만
그 때 당시에는 총알도 없었고 별 중요성을 몰라서 넘어갔는데
막상 살려니 전의 공구가격이 아쉽긴 했음.

근데 왠걸?
알고보니 닥터드레 카페에서 공구 제공한 솔로몬디씨라는 업체에서 그 때 그 가격 그대로
자사 홈페이지에서 공구하고 있었음..
원채 요즘 쇼셜커머스가 유행이라고 하지만 요즘은 왠지 그 가격이 정말 DC된 가격인지 의심이 가긴하지만...

어쨋든간,
처음에는 E7 과 E9 둘 중에 고민을 하였지만
휴대용 앰프 겸 PC 에다가 USB 로 충전하면서 외장형 사운드카드(DAC기능)도 된다고 하니 E7 로 결정.

배송 받고 보니 전면부 액정 뒷부분에 스크래치가 있었지만...
어짜피 흠집은 많이 갈테고 중요한건 성능이란 생각도 있고
혹시나 해서 서비스센터에 전화해보니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걍 쓰기로 함.

일단 들어본 성능은...

앰프 특성상 소리를 조금 더 뽑아주는 것 같긴한데 갤2로 직결로 연결할때보다 고음이 약간 죽는 것 같다.
supercell 의 LOVE & ROLL 에서나 브라운아이즈걸스의 Sixth Sense 에서의 소름끼치도록 올라가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 한계가 느껴질 정도로 올라가다 죽어버린다.

대신 저음에는 꽤나 특화되있는 것 같다.
자체 옵션에서 BASS 조절하는 부분이 0 ~ 3 모드까지 있는데
3으로 설정하면 쿵쿵거리는 소리가 확연히 살아난다.
대신 약간 거슬리게 과도한 저음이 유발될수 있으므로 1 이나 2 모드로 듣는게 무난한 듯 하다.

그 외에도 외장형 사운드카드역활까지 하니
집에서 충전할 겸 꼽아놓고 쓰면 꽤나 쓸만해진다.
예전에 사무실에서 노트북을 쓸 때 화이트노이즈 때문에 이어폰을 못 꼽아 들을정도인 적이 있었는데
이 제품이 있으면 노트북도 부담이 안되니 휴대용 앰프 겸 다방면으로 쓸만한 것 같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휴대폰과 E7을 연결하는 부분이 접촉불량인지 가끔 지직거리면서 제대로 들리지 않음...
이건 AS 로 해결되는건지 원래 이런건지 오리무중
딴 음악이 듣고싶어서 조작할려다보면 다소 불편함. 일단 어쩔수없이 부피도 커지니까...


정리하자면...
휴대용 앰프로의 역활 - 고음쪽은 많이 실망, 대신 저음으론 놀랄정도로 살려줌, 휴대용이지만 다소 불편
외장형사운드카드로의 역활 - 추후에라도 꽤나 쓸만할 것 같아서 만족



밑의 사진들은 개봉기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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